[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정다빈, 남지현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U+모바일tv 웹드라마 ‘하이쿠키'(감독 송민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하이쿠키’는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형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늘(23일) 공개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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