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정현태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17일 뉴진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해린과 디올이 함께한 화보 두 장이 올라왔다. 해린은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앰배서더로 동시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처음이다.
공개된 화보 속 해린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해린의 매력적인 고양이상 외모는 뭇 여성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또 해린은 디올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껏 발산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미니 2집 ‘Get Up’을 발표한다. 선공개 싱글 ‘Super Shy’는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톱 송’ 9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서 59위를 찍는 등 뉴진스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뉴진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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