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정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의사 남편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정현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편셰프로 출연한다.
이정현은 연예계 대표 ‘맛잘알’ 스타로 한식, 양식, 중식, 분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요리 실력은 물론 ‘편스토랑’ 최고 히트작으로 꼽히는 만능간장을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스페셜 편셰프로 나서는 이정현은 ‘편스토랑’을 통해 3세 연하의 남편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정현의 남편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그간 얼굴을 가린 채로 ‘편스토랑’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제작진은 “이정현이 왕성한 연기 활동과 딸 서아 양의 육아로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보냈음에도 요리에 대한 열정은 더욱 뜨거워졌더라. 엄마 타이틀을 갖게 된 이정현의 요리 일상과 업그레이드 된 레시피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현이 출연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16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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