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펭수, 서울 찍고 부산행…펭클럽 만난다

TV리포트 기자 조회수  

[TV리포트=박설이 기자]펭수의 새로운 여정이 펼쳐진다.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릴 세 번째 펭미팅(펭수 팬미팅) ’20세기 펭수’를 매진 시키며 영향력을 과시한 펭수가 7월 부산에서도 팬들을 만난다.

앞서 펭수는 지난 세 번째 펭미팅 매진 소식과 함께 부산 공연 소식을 귀띔했던 바. 펭수는 방문 때마다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부산에서의 좋은 기억 때문에 부산 공연을 결심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EBS는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펭미팅은 서울 펭미팅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 펭클럽들을 다양한 형태로 찾아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공연에서는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공연 MD도 출시될 예정이다.

펭수의 부산 펭미팅은 오는 7월 1일과 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5월 23일 오후 6시 예매를 시작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author-img
TV리포트 기자
manse@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라디오쇼' 전현무 "바프 찍은 후 먹방 프로에서 일곱 끼...체중 안 늘어"
  • 서유리 "이혼 후 소개팅·결혼정보회사 등록은 오해... 일부러 센 척 한 것"('동치미')
  • '전참시' 박위, "♥송지은과 결혼 앞두고 신혼집 가계약금 지불"
  • 신용카드 펑펑 쓰면서 1회용 종이컵 7번 씻어 쓰는 아내...박명수는 이런 반응 보였다
  • 폭력 쓰기 시작한 초4 아들...아버지는 움찔 움찔 (+충격)
  • 양지은, 역대급 시집 잘갔다...남편 누군지 보니 (+직업)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실명 까고 욕설한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뭘 얻고 뭘 잃었나
    ‘실명 까고 욕설한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뭘 얻고 뭘 잃었나
  • 22살 맞은 네이버 지식인, 무제한 주고받는다는 새 기능 도입
    22살 맞은 네이버 지식인, 무제한 주고받는다는 새 기능 도입
  • 하이브 2대 주주가 게임회사인 이유…알고 보니 방시혁과 가족관계라고?
    하이브 2대 주주가 게임회사인 이유…알고 보니 방시혁과 가족관계라고?
  • ‘입이 떡’ 슈퍼리치들만 간다는 럭셔리 리조트 3
    ‘입이 떡’ 슈퍼리치들만 간다는 럭셔리 리조트 3
  • “배달비 대폭 할인”…배민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시동
    “배달비 대폭 할인”…배민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시동
  • 세계 최초 휴대전화 없는 관광지 만들겠다는 이곳
    세계 최초 휴대전화 없는 관광지 만들겠다는 이곳
  • 최근 대박난 배우의 반전 과거, 누군가 했더니…
    최근 대박난 배우의 반전 과거, 누군가 했더니…
  • 5대 은행 발행 외채 30조 돌파…강달러에 환손실 ‘공포’
    5대 은행 발행 외채 30조 돌파…강달러에 환손실 ‘공포’
  • ‘무제한 아이스크림 리필’ 미국의 이색 박물관 화제
    ‘무제한 아이스크림 리필’ 미국의 이색 박물관 화제
  • “같은 단지인데도 집값 4억 낮다니”…조망권의 ‘경제학’
    “같은 단지인데도 집값 4억 낮다니”…조망권의 ‘경제학’
  • 전용기 사용에 계속되는 비난에도… 결론은 계속 탄다?
    전용기 사용에 계속되는 비난에도… 결론은 계속 탄다?
  •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럽스타'로 연애 티 낸 이미주, 또 놀라운 근황 전했다 (+깜짝)

    엔터 

  • 2
    국민 그룹, 더이상 못 볼 듯...사이 진짜 안 좋다 (+충격 근황)

    이슈 

  • 3
    '결혼' 박지환, 장가가는 날...겹경사 터졌다 (+이유)

    이슈 

  • 4
    '이혼' 아옳이, 또 안좋은 일 생겼다...마음 아프다

    이슈 

  • 5
    유흥업소 근무 중인 걸그룹...충격 근황 전해졌다 (+실명)

    이슈 

[TV] 인기 뉴스

  • '라디오쇼' 전현무 "바프 찍은 후 먹방 프로에서 일곱 끼...체중 안 늘어"
  • 서유리 "이혼 후 소개팅·결혼정보회사 등록은 오해... 일부러 센 척 한 것"('동치미')
  • '전참시' 박위, "♥송지은과 결혼 앞두고 신혼집 가계약금 지불"
  • 신용카드 펑펑 쓰면서 1회용 종이컵 7번 씻어 쓰는 아내...박명수는 이런 반응 보였다
  • 폭력 쓰기 시작한 초4 아들...아버지는 움찔 움찔 (+충격)
  • 양지은, 역대급 시집 잘갔다...남편 누군지 보니 (+직업)

지금 뜨는 뉴스

  • 1
    먹방 해도 될 만큼 대식가인 男아이돌...날씬한데 (+정체)

    이슈 

  • 2
    자식 위해 연기 포기한 손태영...안쓰러운 근황 전했다

    이슈 

  • 3
    엄정화 "화재 날 뻔한 상황에서 반려견이 잠든 날 깨워..." (보듬TV)

    이슈 

  • 4
    이경실, 후배 박명수 피해 일도 거절...사이 좋지만은 않았다 (+충격)

    종합 

  • 5
    가족에 배신당한 박수홍, 다행히 좋은 소식 전했다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실명 까고 욕설한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뭘 얻고 뭘 잃었나
    ‘실명 까고 욕설한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뭘 얻고 뭘 잃었나
  • 22살 맞은 네이버 지식인, 무제한 주고받는다는 새 기능 도입
    22살 맞은 네이버 지식인, 무제한 주고받는다는 새 기능 도입
  • 하이브 2대 주주가 게임회사인 이유…알고 보니 방시혁과 가족관계라고?
    하이브 2대 주주가 게임회사인 이유…알고 보니 방시혁과 가족관계라고?
  • ‘입이 떡’ 슈퍼리치들만 간다는 럭셔리 리조트 3
    ‘입이 떡’ 슈퍼리치들만 간다는 럭셔리 리조트 3
  • “배달비 대폭 할인”…배민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시동
    “배달비 대폭 할인”…배민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시동
  • 세계 최초 휴대전화 없는 관광지 만들겠다는 이곳
    세계 최초 휴대전화 없는 관광지 만들겠다는 이곳
  • 최근 대박난 배우의 반전 과거, 누군가 했더니…
    최근 대박난 배우의 반전 과거, 누군가 했더니…
  • 5대 은행 발행 외채 30조 돌파…강달러에 환손실 ‘공포’
    5대 은행 발행 외채 30조 돌파…강달러에 환손실 ‘공포’
  • ‘무제한 아이스크림 리필’ 미국의 이색 박물관 화제
    ‘무제한 아이스크림 리필’ 미국의 이색 박물관 화제
  • “같은 단지인데도 집값 4억 낮다니”…조망권의 ‘경제학’
    “같은 단지인데도 집값 4억 낮다니”…조망권의 ‘경제학’
  • 전용기 사용에 계속되는 비난에도… 결론은 계속 탄다?
    전용기 사용에 계속되는 비난에도… 결론은 계속 탄다?
  •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추천 뉴스

  • 1
    '럽스타'로 연애 티 낸 이미주, 또 놀라운 근황 전했다 (+깜짝)

    엔터 

  • 2
    국민 그룹, 더이상 못 볼 듯...사이 진짜 안 좋다 (+충격 근황)

    이슈 

  • 3
    '결혼' 박지환, 장가가는 날...겹경사 터졌다 (+이유)

    이슈 

  • 4
    '이혼' 아옳이, 또 안좋은 일 생겼다...마음 아프다

    이슈 

  • 5
    유흥업소 근무 중인 걸그룹...충격 근황 전해졌다 (+실명)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먹방 해도 될 만큼 대식가인 男아이돌...날씬한데 (+정체)

    이슈 

  • 2
    자식 위해 연기 포기한 손태영...안쓰러운 근황 전했다

    이슈 

  • 3
    엄정화 "화재 날 뻔한 상황에서 반려견이 잠든 날 깨워..." (보듬TV)

    이슈 

  • 4
    이경실, 후배 박명수 피해 일도 거절...사이 좋지만은 않았다 (+충격)

    종합 

  • 5
    가족에 배신당한 박수홍, 다행히 좋은 소식 전했다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