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서세원의 영결식 및 발인이 엄수됐다.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인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서세원의 영결식 및 발인이 엄수됐다.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인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suyeon73@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