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면탈, 병무비리 등을 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비(본명 김원식)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면탈, 병무비리 등을 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비(본명 김원식)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suyeon73@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