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원진아가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 연극 ‘파우스트’ 연습실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우스트’는 독일 문학의 거장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한 파우스트 박사가 악마 메피스토와 위험한 계약을 맺으며 펼쳐지는 실존적 고민을 그린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원진아가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 연극 ‘파우스트’ 연습실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우스트’는 독일 문학의 거장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한 파우스트 박사가 악마 메피스토와 위험한 계약을 맺으며 펼쳐지는 실존적 고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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