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아리샤가 두 달 연속 아프리카TV에서 별풍선 후원 1위를 기록했다.
별풍선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아리샤는 5월 한 달간 510만여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2위인 박가린의 289만개와 비교했을 때 아리샤의 별풍선 개수는 압도적이다.
아리샤의 별풍선 수익을 현금으로 따지면 무려 5억 1천만원에 달한다. 베스트 BJ 자격으로 30% 수수료를 제하면 그녀의 실제 수익은 약 3억 5천만원이다.
근소한 차이로 금화가 269만개로 3위를 기록했으며 한때 별풍퀸으로 불렸던 엘린이 267개로 4위에 머물렀다.
별풍선 순위는 1위부터 15위까지 대부분 여캠들이었다. 이중 커맨더지코와 욱하는 형이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아리샤는 지난 4월에도 500만개의 별풍선을 후원 받아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아리샤는 섹시 댄스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BJ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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