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더위 날려주는 청량 비주얼 “꽃보다 예뻐”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명세빈이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명세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무지 더워요. 팥빙수가 땡기는 날. 다알리아와 함께. 힘을 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명세빈은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팬들은 “꽃만큼 예뻐요” “아름다우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세빈은 최근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에서 해인당 이씨 역으로 출연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명세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