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 채널
머니게임 출연진 5명이 모바일 게임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 홍보영상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9일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메이킹 필름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메인 홍보모델 배우 이경영과 유튜브 웹예능 출연진 육지담, 산범, 공혁준, 논리왕전기, 가오가이가 등장했다.
경기도 안성의 촬영장에서 머니게임 출연진들은 촬영 컨셉에 맞게 의상을 입고 총을 든 채 나타났다.
특히 육지담은 머니게임 진행 당시 ‘당근 빌런’이었던 자신의 별명을 되살려 실제 당근을 먹으며 등장하기도 했다.
논리왕 전기는 “광고촬영을 했는데 촬영만 해도 재미가 있다. 근데 게임을 하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되는 그런 부분들이 많다”, “좀비보다 더 무서운 빌런들이 등장하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라고 말하면서 육지담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글로벌 좀비 대작 ‘워킹데드’의 IP를 활용한 공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는 릭과 미숀, 니건, 글렌 등 원작에서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를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출시 전부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사전예약자 수 1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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