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담비가 ‘언니가 쏜다’ 제작발표회에 앞서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전수했다.
1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의 Night Routine’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언니가 쏜다’ 제작발표회 전날 촬영된 것으로 손담비는 공식석상에 나서기에 앞서 자신만의 다양한 관리법을 전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필라테스. 필라테스로 건강한 땀을 흘린 손담비는 가벼운 식사 후 반신욕과 기본 케어로 본격 관리에 나섰다.
클렌징 후 필링 토너로 모공을 관리하고, 수분 팩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손담비 식 관리의 핵심.
근육 마사지로 모든 관리를 마친 뒤에도 손담비는 침실 가습기로 피부에 수분감을 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담비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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