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혜경이 고향집에서 힐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럭키랑 시골집 왔다! 비오니까 냄새가 더 좋다 #시골집 #우리집 #그냥 좋다#비 #휴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안혜경이 반려견 럭키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혜경은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2일 게재한 사진에는 럭키와 함께 싱그러운 시골길을 산책 나온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럭키와 함께 힐링하시네요” “예쁘세요” “역시 집이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SBS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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