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 뒤태 노출을 선보였다.
2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실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욕조에서 41.3kg 가녀린 등 라인을 훤히 드러낸 모습이다. 촉촉하게 젖은 머리카락과 습기 가득한 욕실에서 현아는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했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아는 손가락을 입술에 살짝 물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그는 레터링 타투와 작게 새겨진 체리 타투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안돼 옷 입어” “말이 안되는 미모”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현아는 같은 소속사 던과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며, 최근 41.3kg 몸무게와 21인치 허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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