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려원이 소녀미 넘치는 근황을 공유했다.
정려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블랙 트위드에 양 갈래 헤어로 소녀미를 발산한 정려원은 특유의 자연스런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불혹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20년 방영된 JTBC ‘검사내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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