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이 반할만 해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머리 머리를 자를까? 말까? 고민되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전한 모습. 화려하게 웃으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온 가족이 침대에 누워 행복한 미소를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장영란이 남편 병원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