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후드를 뒤집어 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야무지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목도리까지 둘러 강추위에 대비했다. 그는 눈만 보여도 느껴지는 잘생김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우빈의 깊은 눈빛이 심쿵을 유발한다.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항상 건강 유지해요” “감기 조심해요” 등의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2022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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