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미도가 귀여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 미안하지만.. 오랜만에 사진 찍어주면서 고개숙여라 웃지말아라 눈감아라는 너무하잖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도는 아들과 함께 식당에 방문한 모습. 사진 속 이미도는 모자를 쓰고 기타를 치는 시늉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민낯도 상큼해”, “피부 너무 좋다”, “아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2022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에 출연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미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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