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지소연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이렇게 신났는지 여긴 올 때마다 레스토랑 이제서야 만난 젤로 완전 순딩이 자는 것두 너무 귀요워 주인보다 더 귀여워 ㅎ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소연은 지인의 집에 방문한 모습.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식탁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함박미소를 지으며 들뜬 기색을 뽐내는 지소연의 표정에서 행복함이 느껴졌다.
한편 지소연은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