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나영이 과거의 추억을 공개했다.
8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전 제주 보름살이 올해는 더더더더… 더! 재밌게 살아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김나영이 3년 전 제주도에서 지낸 추억의 일부분이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마당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행복함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를 품에 안고 책을 읽어주는 김나영의 미소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아들들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또 최근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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