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소희가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20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주말 마무리는 link in bio 굿나잇!”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비니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은 모습. 큰 눈망울과 살짝 보이는 볼살이 러블리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안소희는 3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팬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극중 ‘김소원’ 역을 맡아 출연중이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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