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엄정화가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2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지켜주고 힘을주는 우리 템태이션 ,, 사랑해!! 화사한 그녀 막바지 촬영”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커피차 앞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패딩을 입고 따듯한 커피를 마시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러블리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엄정화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화사한 그녀’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지혜’(엄정화)와 그녀의 딸이 600억 재산을 보유한 문화재 브로커의 집안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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