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윤지가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의 성장 속도에 감탄했다.
24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 마지막 유치원 등원 날. 다음 주가 초등학교 입학”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들의 매일이 믿을 수 없이 성장 중입니다 응원해 내 첫아이 네가 초딩이 라니”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라니가 크면서 엄마를 닮는다”, “정말 많이 컸다”, “초등학교 입학 축하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윤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두 딸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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