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리나 주인아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발레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딸의 모습. 배우 오윤아가 선물해 준 토슈즈까지 신고 귀여운 모습을 뽐내 사람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이어 “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벌써 이렇게 훌쩍 컸어요. 5세 어린이가 되어 유치원에서 발레 수업도 하고….조금만 천천히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사랑해 우리딸”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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