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미도가 아들의 어린이집 졸업을 축하했다.
27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식에 얌전한 옷 입고 오라길래.. 선거유세장에 보낸 줄. 1971년생 아니니? 어린이집 졸업 축하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이미도의 아들이 꽃다발과 수트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긴머리와 개성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사람들의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영화 ‘싱글 인 서울’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여서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인 게 괜찮지 않은 유능한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미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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