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지기 중국어 트레이너의 집에서 훠궈를 먹고 밤새 수다를 떨었다고 근황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기초 화장만 해도 빛이나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화사한 비주얼을 뽐낸 그는 즐거운 듯 미소를 지었다.
또 이다해는 식물들 속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선사했다. 팬들은 “귀엽다” “예쁘네” “깊은 관계 보기 좋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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