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주간아이돌’ 스트레이키즈가 마라 맛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주 ‘주간아이돌’에는 미니 앨범 ‘ODDINARY’의 타이틀곡 ‘MANIAC’로 컴백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절제미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스트레이키즈(Stray Kids)가 출격한다.
이날 스트레이키즈는 ‘위클리 플레이리스트’ 코너에서 선배 그룹 엑소(EXO) 명곡 ‘CALL ME BABY’ 커버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뒤흔들 예정이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2월 팬미팅에서 해당 곡을 커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이날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팬미팅 때 못 본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팬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또한 지난 출연 당시 선보였던 DAY6의 ‘노력해볼게요’ 보컬 커버와는 상반되는 마라 맛 무대를 선사한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직접 녹음한 커버 음원에 맞춰 스트레이키즈 표 파워 칼군무를 선보인다고. 스트레이키즈의 압도적인 무대에 스페셜 MC 김요한도 “무대를 직관해서 행복했다”라며 감탄한다.
눈과 귀가 호강하는 스트레이키즈의 무결점 퍼포먼스는 23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MBC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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