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주미가 소녀 같은 비주얼의 근황을 공개하며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주미 결혼작사이혼작곡”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주미가 미니원피스에 구두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함과 단아함을 아우르며 소녀 같은 매력을 뽐내는 박주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51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역대급 뱀파이어 미모에 팬들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정말 예쁘세요 ” “방부제 미모”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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