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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케익, 댄스 서바이벌 ‘후즈더보스’서 역대급 컬래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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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SUMMER CAKE)과 ‘후즈더보스’가 함께 한 프로젝트 음원이 공개된다.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썸머케익이 참여한 남성 스트릿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즈더보스’의 프로젝트 음원 ‘ALL EYE ON US’(올 아이 온 어스)가 발매된다.

‘All Eyes On Us’는 ‘히든카드’ 속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완성해야 하는 ‘히든 배틀’의 퍼포먼스 음원이다. 썸머케익과 뮤직 프로듀싱 그룹 프리즘필터는 ‘후즈더보스’ 다섯 번째 에피소드의 ‘히든카드’로 낙점, ‘보스’ 팀과 맞서게 된 ‘챌린저’ 팀 댄서 마리오, 리벨, 투탓, 오천, 도균과 만남이 성사되며 극적인 컬래버를 이뤘다.

썸머케익은 뮤직 퍼블리셔 프리즘필터의 소속 프로듀서인 박기태, BUILDING OWNER과 함께 신곡 ‘All Eyes On Us’ 프로듀싱에 참여해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완성했으며, 보컬에도 힘을 보태며 음원의 퀄리티를 한껏 높였다.

특히 썸머케익은 직접 퍼포먼스 무대에 올라 뛰어난 라이브와 매혹적인 제스처로 무대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썸머케익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댄서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색다르면서도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사했다.

썸머케익은 지난해 12월 첫 번째 싱글 ‘Love Villain’으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두 번째 싱글 ‘Dirty My Clothes’에 이어 지난달 세 번째 싱글 ‘사람들 앞에선 안돼’까지 썸머케익만의 감성을 장착한 트렌디한 음악과 독특한 세계관, 독보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탁월한 가창력과 송라이팅 능력으로 ‘성장형 솔로 아티스트’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썸머케익은 다양한 방송을 비롯해 패션 브랜드 뮤즈로도 활약하며 ‘MZ 세대 대표 뮤지션’으로 우뚝 섰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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