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춘은 왜 푸를 청에 봄 춘을 쓰는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금발 헤어를 깔끔하게 묶고 클로즈업도 문제없는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가녀린 어깨에 새긴 타투를 공개해 반전 매력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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