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일본 톱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36, 야마삐)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6일 도쿄에서 열린 HBO MAX TV 시리즈 ‘도쿄 보이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드라마 홍보를 위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지난해와 사뭇 달라져 눈길을 끈다.
살이 빠져 전보다 부쩍 핼쑥해진 얼굴로 나타나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지난 2020년 미성년자 모델과의 음주 스캔들로 논란을 일으킨 뒤 데뷔부터 함께했던 소속사인 쟈니스에서 사실상 해고 처분을 당한 뒤 홀로서기했다.
최근 영화 ‘건축학개론’을 리메이크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랑에 빠진 집(恋に落ちた家)’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야마시타 토모히사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