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지혜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아침입니다 #피곤해도행복한이유 #내웃음버튼 #둘째딸 #아직은첫째가깨기전 #행복한우리집 #엘리엘리엘리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사진을 찍었다. 잠이 덜 깨 비몽사몽 한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에 대한 모성애가 가득 느껴지는 사진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2018년생 첫째 딸 문태리, 지난해 12월 24일 태어난 둘째 딸 문엘리까지 네 식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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