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까지 귀여울래 너네?!? #동기사랑나라사랑 아영이까지 32기 하쟈 #우리맘대로 #아영둥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송현, 이지애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신아영도 자리에 참석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오정연은 캐주얼한 룩에도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폐막한 연극 ‘리어왕’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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