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보영이 조카와 함께한 어린이날 일상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어린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조카와 함께한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보영은 조카와 시소에 올라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행복을 전했다. 일찍이 박보영은 최근 출산한 언니를 대신해 조카의 유치원 등, 하원을 책임지고 있다며 남다른 조카 사랑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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