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세계적인 뮤지션인 앤더슨 팩과의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are like twins (우리는 쌍둥이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이유비가 세계적인 가수 앤더슨 팩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에 새끼손가락을 깨무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 앤더슨 팩 옆에서 이유비 역시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꾸럭미와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해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하며 안방팬들을 만났으며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을 확정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