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진, 김지민이 요즘 계절에 방문하기 딱 좋은 여행지를 소개한다.
7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여름을 맞아 가장 핫한 스포츠 서핑과 서핑의 성지 양양, 그리고 MZ세대가 열광하는 K-디저트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핑의 열기로 뜨거운 도시, 강원도 양양에 대해 리뷰한다. 서퍼들로 가득 찬 양양의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서핑으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양양의 핫플레이스 등장에 MC 전진, 김지민은 깜짝 놀란다.
특히 얼마 전 양양을 방문했던 김지민은 이날 등장한 장소를 놓쳐 몹시 아쉬워하는가 하면 전진은 아내와 함께 방문할 여름 휴양지로 양양을 선택한다.
지금 당장 오픈런을 해야 하는 여행지와 맛있는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오픈런’은 7일 오전 9시 SBS플러스에서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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