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드리핀이 1월 대만 첫 단독 팬미팅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2023 드리핀 퍼스트 팬미팅 인 타이베이 ‘더 드리밍'(2023 DRIPPIN 1st FAN MEETING in Taipei ‘The DREAMING’)'(이하 ‘더 드리밍’) 개최 소식을 알렸다.
드리핀은 오는 2023년 1월 7일 대만 타이베이 디스페이스(DSpace)에서 첫 단독 팬미팅 ‘더 드리밍’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드리핀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으로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관객 전원과의 하이터치, 그룹 포토 촬영을 진행하거나 친필 사인 엽서와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더해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드리핀은 지난달 15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 타이틀곡 ‘더 원(The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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