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돈쭐내러 왔습니다2’ 파트리샤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오늘(1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선 스페셜 먹요원으로 ‘콩고공주’ 파트리샤가 출격한다.
파트리샤는 “연예인 중에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몸이 좋은 사람이다. 배우 중에는 손석구가 섹시하더라”고 답해 뜨거운 공감을 유발하기도.
또한 파트리샤는 전 남자친구의 몽타주를 3등신으로 그려 폭소를 유발한다. 어떤 음식이든 리듬을 타서 먹는 ‘레게 먹방’을 선보이며 ‘먹보스’ 이영자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돈쭐내러 왔습니다2’는 오늘(1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제공 =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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