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정해인이 근황을 알렸다.
1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sney+ in singapore with connect”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싱가포르 야경을 배경으로 훈훈한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검은 모자로 단단히 가렸지만 작은 얼굴에 담긴 잘생김이 사진을 뚫고 눈길을 끈다.
반팔 티에 바지, 편안한 차림임에도 듬직한 태평양 어깨와 훤칠한 키가 돋보인다. 체격 좋은 체대생 같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12월 7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를 통해 팬들을 찾는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