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샤이니 민호의 단독 팬미팅에 온유와 키가 스페셜 MC로 지원사격하며 특급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샤이니 민호는 6일 첫 솔로 앨범 ‘CHASE’(체이스)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어 오는 7~8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2022 BEST CHOI’s MINHO – LUCKY CHOI’s’(2022 베스트 초이스 민호 – 럭키 초이스)을 개최하며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이날 팬미팅 무대에서 타이틀 곡 ‘놓아줘 (Chase)’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이번 팬미팅에는 샤이니 멤버 온유와 키가 민호의 첫 솔로 앨범 발표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각각 7일과 8일 공연의 스페셜 MC로 출격해 민호를 지원사격 하며 훈훈한 샤이니 우정을 보여줄 예정.
한편, 민호 첫 솔로 앨범 ‘CHASE’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되며 12월 12일 음반으로 발매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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