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4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류이서는 연예인급 미모를 뽐내고 있다. 파란색 퍼가 포인트인 체크 숏 코트에 미니스커트, 니삭스를 매치해 청춘물 배우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가 일품이다.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 덕에 화장기가 옅음에도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띠를 착용해 단아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했다.
전신사진에서는 화려한 비율까지 뽐냈다. 169cm 장신과 8등신 비율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 또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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