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아의 모습이 담겼다. 브이라인이 깊게 파진 아가일 패턴의 니트를 입어 움푹 파인 쇄골을 뽐내고 있다.
전신사진에서 특히 유아의 매력이 빛났다. 프로필 상 159cm라는 게 믿기지 않는 8등신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찻잔 받침에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넘사벽 비율을 자랑할 수 있었다. 저 작은 얼굴에 큼지막한 이목구비들이 여백 없이 가득 채우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아는 지난달 14일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시(SELFISH)’ 타이틀곡 ‘셀피시(Selfish)’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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