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8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니랑 밥 먹으러 가기 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찍혀 있다. 머리를 하나로 대충 올려 묶었는데도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류이서의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가 형광등을 켠 듯 환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장기가 옅음에도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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