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13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머리에 티아라를 쓰고 이 세상 미모 아닌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게다가 블랙 미니 드레스에 색색깔 비즈 장식이 가득한 숏 재킷을 걸쳤음에도 조이의 화려한 미모가 훨씬 더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조이의 각선미가 시선을 모았다. ‘버스데이 퀸’이라 써진 어깨 띠를 두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진짜 여왕님 같은 자태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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