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성난 근육을 자랑했다.
15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gry”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동해는 헬스장에서 복싱 연습 중이다. 상의를 탈의하고 샌드백을 치며 선명하게 갈라진 근육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정규 11집 앨범 Vol.2 ‘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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