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푸른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숲속에 있으니 현실감이 없어 마치 요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미연의 작은 얼굴과 가녀린 체구가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팔뚝과 등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금발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이국적인 이목구비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미연이는 폐인이야. 우리를 취하게 만드는 샴페인”, “숲속 요정 그 자체네”, “여기 천국이야? 천사가 다 있어” 등 미연의 미모에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미연이 속한 그룹 아이들은 최근 미니 5집 ‘아이 러브(I love)’를 발매, 타이틀곡 ‘누드(Nxde)’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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