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일상 패션을 공유했다.
장예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너무 짧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장예원의 작은 얼굴과 여전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장예원의 패션 센스에도 눈길이 쏠렸다. 상의는 단정한 블라우스에 니트 카디건을 입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반면, 하의는 브라운의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반전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이를 거꾸로 드심”, “그녀의 치마도 너무 짧았다”, “각선미도 예쁘다”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 후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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