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꼬마 둥이의 첫 작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쌍둥이 딸이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파란 물감으로 낙서하듯 그린 그림이 돋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올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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