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꿀같은 쉬는날… 시간이 가는 게 너무 슬프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빨간색 비니 모자에 파란색 맨투맨, 와이드 팬츠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캐주얼한 패션으로 외출을 나온 공효진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커다란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군침을 돌게 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0월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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