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최우식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2”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우식은 거울 셀카를 찍었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내추럴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눈만 보여도 훈훈한 최우식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우식, 정유미는 나영석 PD의 새 예능 ‘서진이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은 앞서 케이블채널 tvN ‘여름방학’, ‘윤스테이’ 등 예능에 함께하며 찐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우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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