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성유리가 신년인사를 전했다.
1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3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행복한 연초를 보내고 있다. 부드럽게 웃으며 행복한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 올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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